[기사] 애플 확장현실 기기 전략 바뀌나…'비전 프로 후속작' 대신 스마트 글래스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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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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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비전 제품군 개발 전략을 수정해 향후 로드맵의 중심을 스마트 글래스에 두는 방향으로 재편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3일(현지시간)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이 애플 전문 분석가 밍치궈를 인용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애플의 비전 제품 로드맵은 대폭 축소됐으며 현재 적극적으로 개발 중인 제품은 두 종류의 안경형 기기만 남았다. 밍치궈는 이러한 전략 변화가 애플 차기 최고경영자(CEO)로 거론되는 존 터너스의 승인 아래 이뤄졌다고 전했다.
이번 전망은 밍치궈가 지난해 제시했던 로드맵과도 차이를 보인다. 당시 그는 애플이 총 7종의 헤드마운트형 웨어러블 기기를 개발 중이라고 예상했다. 이 가운데 M5 기반 비전 프로는 이미 출시됐지만, 최근 공개한 새 로드맵에서는 나머지 6개 제품 중 2개만 개발이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개발이 진행 중인 제품은 디스플레이가 없는 AI 글래스과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증강현실(AR)·확장현실(XR) 스마트 글래스이다. AI 글래스은 2027년, 광학 웨이브가이드 기술을 적용한 AR·XR 스마트 글래스은 2029년 출시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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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https://www.digital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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