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버추얼 태권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정식종목 채택 - AI·가상융합(XR) 서비스 개발자 경진대회

메뉴 건너뛰기

[기사] 버추얼 태권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정식종목 채택

가상현실(VR) 기술을 활용한 '버추얼 태권도'가 처음으로 하계 아시안게임 정식종목으로 치러진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는 16일 일본 나고야에서 이사회를 열고 버추얼 태권도의 대회 정식종목 채택을 결정했다.

이어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도 이를 승인했다.

버추얼 태권도는 태권도 기술과 최첨단 VR 기술을 결합한 종목이다.

세계태권도연맹(WT)에 따르면 선수들은 VR 헤드셋과 동작 추적 감지 장치를 착용하고 가상 경기장에서 신체 접촉 없이 경기를 펼친다.

상체, 무릎, 종아리에 부착된 5개의 모션 센서를 착용한 선수들은 가로와 세로 모두 4m 크기의 경기장 안에서 대결한다.

경기는 60초 동안 진행된다. 격투 게임처럼 상대방의 '파워 게이지'를 모두 소진하게 하거나 남은 게이지가 더 많은 선수가 승리하는 방식이다.

후략...

출처: 연합뉴스(https://www.yna.co.kr/view/AKR20260616159300007?input=copy)

  • share